천호다이어트약 전 모습으로 돌아가자

 

 

 

 

몸에 튜브 너무 짜증난다
살을 빼야되는데
병원에 들림
관리를 하니까 좋다

 

 

 

 

몸에 튜브 너무 짜증난다

 

몸에 살이 찌니까 성격도 변하나? 암튼 살이 찌는 것들을 보니까 화가 계속 나게 된다.

그래서 이렇게 되니까 화가 너무 나니까 내 앞에 보이는 음식들을 계속 먹게 된다는 점?

이것을 좀 바꾸고 싶은데 참 이게 잘 안바뀌더라구요. 아마도 저는 살아야하니까 열심히 먹고

숨쉬기 운동만 하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되면서 살이 더 많이 찌게 되었다는 결과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만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제는 진짜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되면서

어떻게 하면은 살을 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유튜브나 블로거분들의 이야기들을 봤는데

저에게는 좋은 도움을 줄 수 없다는 걸 뼈져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살을 빼야되는데

진짜 살을 빼야하는데 진짜 방법은 많은데 왜 나한테 도움이 안되는 것 같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서 그 중에서도 다이어트약? 이라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다이어트약을 먹으면서 관리를 하는 분들이 정말 많이 있는 거 같더라구요. 시중에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거 같아서 저도 이런 약을 사서 먹어봤는데, 별 효과는 없는 거 같아서 더 검색을 해보니 내 몸에 알맞지 않으면 효과는 극히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률적인 방법으로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할 수 있는 곳들을 알아봤는데, 한의원에서 이렇게 도움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천호다이어트약을 검색을 하니까 나와서 알아보게 되었답니다.

 

 

 

 

병원에 들림

 

그래서 천호다이어트약으로 알아본 곳 중에 그냥 집이랑 가깝고 버스로도 이동이 가능한 곳으로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 뭐 나름 후기도 좋아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데 1시간 정도? 했는데

체질도 파악을 하면서 그리고 컨디션, 어떻게 하면은 살을 잘 뺄 수 있는지 등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왜 이렇게 살이 쪘는지 등을 알아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진짜 이렇게 이야기 하니까 1시간 이상은 걸리는 것 같더라구요. 선생님한테 기가 빨려서 힘들었지만그래도... 이야기를 나누게 되니까 기분은 좋았어요..

왜냐하면은 답답한게 풀려서 그런지 너무 좋았답니다 . 그리고 처방도 바로 받아서 그날 바로 다이어트를 시작을 하게 되었어요. 저는 천호다이어트약을 처음 받아서 뭔가 무섭기도 했지만 그래도 편안하게 천호다이어트약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관리를 하니까 좋다

 

그리고 천호다이어트약을 먹으면서 느낀 것은 식욕이 줄어들면서 편안하게 음식을 조절을 하면서 적절한 영양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굶지 않고 건강하게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었는데요. 이렇게 건강하게 하는게 제 목적에 알맞았고 편안하게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힘들게 하지 않는다는게 천호다이어트약의 큰 매력이었고요!

저도 큰 스트레스 없이 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